아이들이 건강한 습관을 형성해가는 모습을 보는 게 가장 큰 보람이에요. 이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있어요.
- 정민호 (메타키즈 코치)
재미있었고 나중에 또 하고 싶다. 좋은 습관이 생겨서 좋다.
- 지우 (10세)
미션이 귀찮긴 했지만 할 거리가 생겨 재미있고 새로웠다.
- 현우 (12세)